오늘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중요한 일을 생각해본다면 면접을 최선을 다해 임하여 봤다. 면접때 심층적이고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많이 나와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는 범위안에서 취선을 다했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가 좋기를 기다릴 뿐이다. 세상은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 영역이 있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면, 결과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한다.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진지하게 임하고, 그 다음일을 최우선으로 할 뿐이다. 개발자 공부는 한정되어있지 않고 계속되기 때문에, 합격이 되어 진행되든 불합격이 되든 꾸준히 공부하고 발전해나간다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성취감있고 성공으로 나아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