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ta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웹개발 5

웹개발강의 4주차 완료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중의 웹개발강의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4주차 완료단계가 왔다. 4주차는 이제까지 배운 html과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그리고 서버만드는 법을 응용하여 아래와 같이 포트폴리오로 작업을 완성하였다. 위처럼 닉네임과 응원댓글을 작성후 응원남기기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 이렇게 저장 완료! 라고 되어 mongoDB 서버에 저장된다. 아래는 mongoDB에 저장된 실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mongoDB에 저장된 데이터들을 다시 내 서버로 불러오면 아래처럼 된다. 위 그림처럼 스파르타 테스트 이름으로 , 유정님 힘내세요 화이팅 !!! 이라고 댓글이 추가가 된다 아주 간단한 과정이지만 이 서버의 원리를 이해하는것과 각 문법 그리고 맞춤방식에 대해서는 어려운부분이 다소 있기에 많이 해보..

웹개발강의 3주차 완료

이번 3주차에서는 파이썬(python)과 웹스크리핑 그리고 데이터베이스(mongoDB, pymongoDB)를 수정하고 추가, 삭제하는 법을 배웠다. 파이썬에서는 문법구조가 더 짧고 깔끔했으며 쉬웠지만, 이제까지 배운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가 여러가지이다보니 조금 햇갈리기도 했다 ^^;; 그래도 나름 이렇게 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완성시키니 뿌듯하고 성취감이 있었다. 앞으로 남은 2주동안에도 열심히 강의를 들어서 웹개발에 대해서 어느정도 식견이 생길 수 있도록, 화이팅해야겠다 !!

웹개발강의 2주차 완료

이번 2주차에서는 JQuery와 Ajax에 대해서 공부했다. 듣고 바로 따라하면서 하는 만큼, 즉시 구현되는부분이 신기했고, 재밌었다. 이전의 포트폴리오에서 현재날씨만 추가되었는데, 이 부분은 실제 우리나라의 인천날씨서버를 받아와서 출력되는 방식이었다. 이번에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으며 3주차부터 파이썬을 공부한다고 한다. 파이썬은 지금보다 더 쉽다고 하는데 , 구글링 해보니 파이썬이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언어로 압도적 1위를 달성했다. 그것도 최근에 아주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부분으로 봤을때도 확실히 배워야될 필요성이 느껴지고 파이썬과 같은 프론트엔드쪽에도 더더욱 관심이 생긴다. 현재는 남는시간에는 자바를 짬짬히 배우고 있으며 프로그래밍 언어의 가급적 윗순위에 오르는부분은 많이 배워두..

웹개발강의 1주차 완료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의 사전캠프단계에서는 웹개발강의를 듣는것이 필수라고 합니다. 1주차는 html, css, javascript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우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이전에 공부해본 과정인 만큼 아주 낮설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억해야될게 많은것 같다. 대략 이런 느낌으로 1주차 숙제 및 포트폴리오 완성이다~ 2주차도 화이팅이다 !!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사전오티~

대학때 컴퓨터 전공이었지만 (경제적, 환경적 사유로)중퇴였기에 다소 아쉬움이 남았으며, 30대가 넘어서까지 다른일을 하며 만족하는 나에게 다시 한번 도전해 볼 기회가 왔다. "지금이라도 한번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나중에 후회를 남기느니 해보고 실패했더라도 후회는 없다 라고 말이다." 그래서 요새 자주 눈에 띄기도 하고 광고하는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에 지원했다. 그리고 퇴사하고 실업자 자격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전액 지원을 받는 훈련과정에 들어갔다. 사실 하루 12시간 과정을 약 5달 한다는게 쉽지 않은것 같다. 지원을 하면서, 그리고 한 후에도 많은 생각과 갈등이 일어났다. "지금이라도 좀 더 강도가 낫고, 효율적인데는 없을까?"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어떠라, 사람들의 평이든 그것이 12시간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