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7일 일기 2025 05 17오늘은 부모님 두 분이 잠시 들렀다 가셨다. 아버지는 꽤나 오랜만에 들렀다 가시는데, 감회가 나름 새로웠다. 나머지 시간도 나름 잘 보냈던 것 같다. 아침에는 조금 낮잠이 많긴 했지만, 다소 줄여봐야겠다. 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