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11월 30일 일기

푸른매실 2024. 11. 30. 21:07

2024 11 30

이번 겨울은 그래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접이식 히터기가 이번 겨울에 아주 제대로 효과가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실제로 실내기온이 많이 내려갔을 때에도 많은 역할을 했기에 기대가 다소 있다. 그리고 요새 읽는 책이 상당히 광범위하게 성공에 대한 이론적이면서 실용적인 부분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하나의 이론을 강조하기 보다는, 마치 나폴레온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라같은 책이다. 굉장히 좋은 말들이 많아서 어느 페이지를 펴서 읽어도 아주 좋은 책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힘내왔던 것들이 가치가 있고 더욱 더 나아가게 하는 그런 책인 것 같다. 요새는 아침에 아주 잘 일어나고 있다. 낮잠도 하루 40분을 넘기지 않는 정도로 아주 잘 컨트롤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명상시간도 매일 1시간 이상 하루 2회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글쓰기와 터닝포인트도 제대로 매일 하고 있다. 또한 운동도 매일 10분씩 꾸준히 하고 있고, 게임은 가급적 1개 이하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피아노도 하루 2시간이상 연습하는데, 요새의 이런 구성을 지속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나를 발전시킬 수 있다. 사실 1년 전이라면 이런 의지력은 절대 없었을 것이다. 아마 작심삼일로 그대로 흐지부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히 단련한 나의 의지와 동기부여 그리고 목표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나는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행복하며 원하는 이상형과 사귈 수 있기에, 이런 루트로 갈 수 있다. 그리고 곧 1년 안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오늘도 매우 감사하고 성장하는 하루가 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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