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턴가 뭔가 아침이 너무나 졸려온다. 잠깐만 눈을 붙이면 금세 몇시간이 지나가기에 ,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지면서 한편으로는 뭔가모를 피곤함을 느낀다. 거울을 보니 많이 건조한 부분이 보이는 것 같아서, 아마도 계절이 바뀌면서 몸이 적응하는 단계인거 같다. 그리고 + 지금 하고 있는 공부의 강도도 있으니 그만큼 느끼는 바가 있을것이다.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지금의 목표를 놓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일단 숙련 개인과제는 모두 만들어놨으나, 아직도 redux를 자유자재로 응용하는 단계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 일단 이전에 추가되었던 리액트 입문 임민영 강사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처음부분은 이미 알고있는 부분이 많아서 빠르게 2배속으로 보고 있고, 의외로 내가 모르는 부분이 세세히 많았기에 그런 중요한 순간들은 천천히 보고 있다. 그리고 비록 리액트에서 클래스형 컴포넌트를 쓰는것도 있지만, 지금 많이 쓰는 함수형 컴포넌트도 있다. 둘다 알아야될 필요성도 깨달았고, 일단 이 과정도 마무리를 꼭 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만큼 기본기가 아직은 덜 되어있기에, 많이 들어보고 코드를 적어보고 그리고 해내면 그만큼 익숙해질 것이라 강하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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