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웹개발강의 마지막의 5주차까지 끝마쳤다. 사실은 하루에 강의를 최대 8개까지 들을수 있기에, 거의 강의 시작한지 11일 만에 5주분의 분량을 다 들었다 ㅋㅋ
그만큼 재미있고 보고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기에 좋았던거 같다. 마지막 포트폴리오는 서버에 내 도메인과 작품을 등록하여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
아래와 같은 작업들을 통해서 서버를 만들고 등록하고 세팅하는 과정인데... 이렇게 과정만 보여주는것은 복잡해보인다 ^^;;
이러저러한 과정을 거쳐서 4주차의 포트폴리오 홈페이지가 정식적으로 전세계인들이 모두 볼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되었다.
5주차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sparta-vgb30xk.shop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ㅎㅎ
이렇게 스파르타 웹개발과정을 마치고 나서 내가 코딩코드나 단어들을 모두 기억하지 않더라도 , 코딩 짜는 원리와 과정을 이해하면 누구나 각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여기에 조금만 더 보태면 나만의 원하는 웹페이지를 만들수 있기에 1~5주차 것을 조금 더 복습하여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혹시 스파르타 웹개발과정 혹은 내일배움단, 내일배움캠프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시다면 걱정은 발밑에 두고 일단 시작누르고 참여먼저 해보는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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