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18
1년전쯤이었던가, 플레이 엑스포에서 젠레스 존 제로를 처음 접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 개발하고 있었던 명조도 그렇고 최고의 게임들이 이제 출시되어, 오랜만에 해봤는데 확실히 차원이 다른 것 같다. 나름 꽤 재밌다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이번에 읽는 다시 보는 헤겔이라는 책은 확실히 이해하기 쉽다. 전문용어들을 알기 쉬운 용어로 하여 설명하니 헤겔의 사상이 좀 더 확실하게 인식되고 이해되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친절한 책이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한다. 그리고 내일이면 쿠팡 서류 결과가 나올텐데 설령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일단 지원할 부서는 더 있기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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