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09
드디어 전자책을 8권을 내고 2주 정도 지났을까, 첫 구매자가 나왔다.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판명이 되었으니, 앞으로 꾸준히 책을 작성해볼까 한다. 그리고 작성할 수 있는 범위 또한 매우 넓기에 다양하게 작성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그리고 오늘도 부업의 효과가 매우 좋았으며, 매우 좋은 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잠을 잘못 잤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꽤 많이 뻐근했다. 아마 요새 날씨가 추워서 잘때 츄리닝을 입고 자는데, 이게 베개랑 닿는 면에서 목을 더 받춰주기에 뒷목에 더 근육이 뭉친 것 같다. 나의 경우는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뭉치는 경향이 있어서 이부분은 스트레칭 혹은 평소의 자세 교정으로 고쳐야겠다. 그리고 심리검사에서 추가비용이 나왔던 부분이 다행히도 내일 환불이 된다고 한다. 나름 안정이 되었다. 또한 요새 들어서 게임을 꽤나 많이 하고 있긴 하지만, 매일 해야되는 일은 꾸준히 하고 있기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체감하고 있는 나의 성장력은 증가하고 있고, 점점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늘도 이 모든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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