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5년 1월 8일 일기

푸른매실 2025. 1. 8. 21:56

2025 01 08

새해가 시작되고 8일이 지났다. 여전히 잠을 자는 도중 많이 깨고 수면량이 줄어들긴 했지만, 뭐랄까 이전보다 조금 더 자제력이 강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유혹이나 욕구들을 제어하는 능력 또한 더 강해진 것 같다. 아마도 꿈을 꾸는 것에 대한 지각이 많아지고 강해지면서 전두엽의 평균적인 활동이 많아지고 강해져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날씨가 다시 한파를 찾아왔다. 오늘 저녁부터 추워지기 시작해서 내일은 평균 -10도 가까이 된다. 이제 아마 영상으로 올라가는 온도가 매우 드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잠이 잘 오지 않는 분명한 원인을 아무래도 찾기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적응기를 가지려고 한다. 그리고 무의식에게 해결책 제안을 하려고 한다. 아무래도 이런 분야에서는 나의 의식보다는 무의식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피아노를 치면서 어제는 엊그제는 녹턴 전곡을 잘 쳤는데, 오늘 연습한 나머지 곡들은 이상하게 연습하면서 곡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무래도 요새 주로 연습하는 곡들을 하다보니 그럴 수 있겠지만, 보통은 떠올랐었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피아노를 연습하는 빈도와 시간이 매우 많아지면서 아무래도 무의식에서 모두 처리하기에 매우 방대하기에, 다소 처리중인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이 생각이 든 것은 최근에 읽고 있는, 무의식은 나를 어떻게 설계하는가라는 책이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그만큼 최근에 무의식의 영향을 더 많이 느끼고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생각의 관점도 많이 달라진 것 같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부업의 효과가 많이 좋아졌다. 투자한 주식들도 점점 상승하는 기세를 보이고 있고, 조금 더 지나면 아마 순수익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내가 생각지 못한 어떤 것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기를 소망하기를 거의 2년이 지난 것 같다. 상당히 많은 영향이 있었고 집과 안정적인 삶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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