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7월 11일 일기

푸른매실 2024. 7. 11. 22:56

2024 07 11

고용보험이 상실되지 않아, 회사측으로 문의하니 확인후 알려주신다고 한다. 일단 실업급여신청 조건에 필요한 부분이라 이부분은 기다려야겠다. 그리고 오랜만에 거의 5~10년전에 갔었던 밤나무집에 갔다. 백숙집이랑 비슷한데 그때랑 거의 변한것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뭔가 반가웠고 과거 향기가 나는 느낌이었다. 부모님과 고모가 같이 오셔서 다 같이 식사를 했다. 그리고 오리백숙을 먹었다. 꽤 맛있었고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되어 매우 좋았다. 오늘 하루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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