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09
오늘을 마지막으로 쿠팡근무를 마치게 된다. 그동안 함께한 동료나 팀원분들에게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한 달뒤에 또 기회가 있고, 그동안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지낼 수 있기에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본사에 장비를 반납하고 오가면서 독서와 기타 관리 부분에 집중했다. 그리고 가끔씩 외출을 하는 것이 대단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무래도 재택을 하다보니 집에 오래있게 되는데, 이런 점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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