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18
감출 수 없는 표정의 심리학은 상당히 실용적인 부분이 많이 느껴졌다. 단순히 이론만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쉽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 말이다. 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에 대한 거의 모든 부분을 다루고 있기에, 나에게 매우 중요하기도 하다. 그리고 요새 들어서는 잠을 5시정도에 깼다가, 다시 자서 8시쯤 일어나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사이클이 어느정도 유지가 되니 좀 많이 편해진 것 같다. 두드러기나 가려움 부분도 많이 줄어들었다. 항히스타민제는 완전히 중단했고, 현재는 종합영양제와 비타민D, 프로바이오틴과 아연, 그리고 내가 먹는 약만 먹고 있다. 사실 영양제 부분을 잘 챙긴 이후로는 대단히 기분적으로나 행동적으로나 많이 향상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재택장비 회수가 되지 않았었던 부분도 오늘 다 해결이 되었다. 부모님도 새집을 좋은 곳으로 다시 사셔서 이주하실 예정이다. 모든 것이 잘 풀리고 해결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고 좋다. 뿐만 아니라 요새는 충동을 잘 제어하고, 메타인지지능이 많이 향상된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이런 부분이 진정한 나의 능력을 향상시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성공을 향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5월 20일 일기 (0) | 2024.05.20 |
---|---|
2024년 5월 19일 일기 (2) | 2024.05.19 |
2024년 5월 17일 일기 (0) | 2024.05.17 |
2024년 5월 16일 일기 (0) | 2024.05.16 |
2024년 5월 15일 일기 (2)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