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7요새 들어서 다소 권태함을 잘 느끼는 것 같다. 나름 단약에 적응이 되서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좀 더 하루성공 계획루틴에 더욱 진척을 보여야 될 것 같다. 안그래도 조금씩 독서시간을 늘리기 시작하고 있는데, 권태해지기 시작하면 욕망은 한도 끝도 없기에, 이부분을 염두해두고 항상 목적성 있는 행동을 취해야겠다. 그리고 이전에 했었던 명상도 가급적 아침에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 저녁도 물론 좋긴 하다. 그리고 피아노는 요새 들어서 거의 자주 치는 것 같다. 그만큼 재미가 있다는 것 같다. 바이올린의 경우는 상당히 높은 난이도와 많은 연습량의 필요로 의욕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그만큼 피아노보다 현재 더욱 많고 강한 연습량이 필요하다는 뜻일 것 같다. 그리고 요새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