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12
오늘도 매우 기분 좋은 하루로 마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한다. 그리고 내일은 피부과에 한번 들러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일 년전에 봄철부터 있었던 두드러기 현상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약을 먹어야 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기는 아직까지 읽고 있는데 2024년 9월까지 읽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2025년 2월인 최근까지는 읽어야되기에 조금 더 남았다. 그리고 쭉 읽으면서 나의 10년 동안의 많은 변화에 대해서 느끼면서, 앞으로도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 또한 요새는 명상을 하는 시간이 다소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나, 아니면 자기전 아주 작은 시간이라도 명상을 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이제 날이 따뜻해지면서 음식 보관이나 다루는 부분이 다소 민감해지려고 한다. 그렇기에 왠만해서는 거의 다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된다. 요새는 일기가 많이 길지는 않은 것 같다. 물론 길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게임은 최대한 많이 줄여나가면서 가치있는 일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성장한 하루가 되었고 마다라메 바쿠와 같은 느낌이 된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주신 신에게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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