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5월 21일 일기

푸른매실 2024. 5. 21. 21:14

2024 05 21

오늘은 면접을 상당히 개인적으로 잘 봤다고 생각이 되었다. 질문에 대해서 잘 답변했고, 유동적인 상황에서도 잘 대응할 수 있었다. 그리고 표정과 몸짓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그래서 다소 긍정적으로 기대를 해도 좋다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요새 들어서 늦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는 아침 7시쯤에 일어나지만, 5시쯤에 깬다는 이유로 9~10시까지 연속해서 자는 편이 많다. 그래서 일단 일어나면 장기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그리고 정 졸리다면 낮에 1시간 미만으로 자는 것을 실천해야겠다. 그리고 오늘도 피아노 연습을 했는데, 아무래도 어제보다는 연습시간은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실력은 많이 늘어난 것 같다. 그런데 쇼팽의 겨울바람 악보를 버렸는지 보이지가 않아서, 다시 프린트를 했다. 다만 프린트한 악보는 상당히 고난도급 악보라서 조금 어려움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이전에 쳤었던 대로 진행한다면 악보에서 다소 고쳐서 나에게 맞게 연주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요새는 게임을 거의 일절 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봤을 때에도 하루에 30분 이하로 하는 것 같다. 대신 나머지 시간은 예능을 보거나 독서, 기타 활동을 하는 등으로 이어진다. 즉 하루성공 계획루틴을 더 실천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부분이 장점인 것 같다. 그리고 내일 또 한번 더 6번째 쿠팡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는 계약직인데 그래도 일은 어렵진 않은 것 같다. 또한 쿠팡 면접이 대부분 비슷한 느낌으로 진행되다보니 이제는 예상 질문과 답변까지 약간의 수정절차만 거치면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오늘 면접때 썼던 예상 답변을 조금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아주 잘 진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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