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21
다음주에 볼 예정이었던 고질라&콩 영화가 알고보니 착각하여, 이벤트 조건에 맞지 않아 볼 수 없게 되었다. 다소 아쉽게 되었지만 그래도 기회가 주어졌었기에 감사한다. 그리고 어제랑 오늘은 조금 추웠던 것 같다. 아무래도 반짝 추위느낌이 나긴 하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밤에 요새들어서 잠이 잘 오지 않는다. 딱히 낮잠을 아주 많이 자는 것은 아니지만, 한 일주일 전보다는 약을 먹고 난 후 잠이 오지 않아서, 거의 새벽까지 독서를 하다가 잠이 들 정도이다. 그래서 일단 2~30분정도 누워보고 잠이 안오면, 잠이 올때까지 독서를 하는게 나름 좋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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