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1
친구랑 다소 말다툼이 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오해로 인해,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다행히 근무가 끝나고 나서 기분이 많이 풀린 것 같다. 아마 친구가 잠을 못자서 많이 예민해져서 그런가 보다. 그리고 오늘은 거의 제대로 근무한 것 같다. 거의 풀시간 동안 계속 투입을 한 거 같다. 오랜만에 몰입을 하는 경험을 했고 매우 좋았다. 그리고 나머지 일들도 정말 잘 풀려서 다행이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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