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0일 일기

2023 11 10

다행히 오늘은 일기쓰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요새는 실투입시간이 많이 낮아진 것 같다. 아무래도 인입량이 낮아진 부분에 대해서, 기존 사원들의 실적을 올려주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반대로 그것이 신입들에게는 교육 및 쉬는 시간이 되어 나름 좋았다. 그리고 공기동 2045도 다시 보게 되어 감미롭고 이제 2기를 보게 된다. 사실 2기 부분이 잘 이해가 안 갔었기에, 이번에 다시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잘 가지 않을까 싶다. 내일이랑 12일 일요일은 친구랑 약속이 있다. 매일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풍성하게 느끼는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이런 나날이 계속 지속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