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09
일기쓰는 것을 거의 잊어버렸다. 아니, 원래는 알고는 있었으나 나태한 태도가 미루게 만든 것 같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해야되는 것은 제때 해야된다고 다짐한다. 요새 로아온과 공각기동대 2045를 다시 접했다. 사실 공기동 신시리즈는 한 번 보고 이해가 잘 안되었기에, 이번에 제대로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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