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02
명절의 휴무일이 꽤 긴 것 같다. 내일까지 계속 쉬기에 그만큼 나태해질 수 있다. 이런 부분은 꼭 주의를 해야겠다. 일단 하루 해야될 것은 필히 하고 있다. 그리고 피아노는 사실 일본에 간 동안에 치지 않아서 녹슬었을 것 같은데, 와서 상당히 괜찮은 손놀림이었다. 어쩌면 나에게는 동기가 가장 큰 실력이 될 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이불 빨래를 코인세탁기실에 가서 했다. 사실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가는데, 이불같은 경우 5천원으로 세탁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건조도 5천원정도 든다. 사실 단지내에서 하면 3천원 정도에 모두 끝낼 수 있었으나, 아직 휴무인 것 같아서 이용하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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