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5년 4월 26일 일기

푸른매실 2025. 4. 26. 21:58

2025 04 26

오늘은 전에 친구가 집을 사서, 집들이 겸 만나서 놀기위해 서울에 갔다. 지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진 않은 집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면서 내가 살이 상당히 많이 빠졌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전에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래도 65키로까지는 찌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좀 더 많이 먹으면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오가면서 책을 많이 봤는데, 집에서 독서를 하는 것보다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 원래 밖에 있을 때에는 독서를 많이 했었는데, 조금 더 필요성이 느껴졌다. 그리고 문득 다니면서 신발이 다소 불편함이 느껴졌다. 그래서 일단 신발을 새로 장만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테무에서 다소 저렴하게 사긴 했지만, 저렴한 만큼의 가격을 하는 것 같다. 지금 신고 있는 나이키 디파이 올데이와 같은 신발을 좀 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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