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12월 6일 일기

푸른매실 2024. 12. 6. 21:55

2024 12 06

오늘은 밤에 잠을 잘못 잤는지 다소 일찍 깨었다. 그러나 다시 잠들었고 거의 10시가 되서야 일어나게 된 것 같다. 아무래도 정시에 일어나는 강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해야겠다. 그리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책 한권을 출간했다. 코인에 관련된 책을 썼는데, 사실 나는 코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래서 chatGPT의 힘을 얻어 잘 써내려갈 수 있었다. 그리고 책 작성부터 전자책 출간까지 3시간 남짓으로 만든 것 같다. 하루에 이렇게 한 권씩 쓴다고 가정한다면 1년이면 365권을 작성할 수 있다. 주말 제외한다고 300권 정도라고 한다면 꽤나 가치가 크다고 생각한다. 책 한권마다의 수익이 나에게 오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전자책의 경우 수익의 거의 대부분이 나에게 온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에 지금의 시대에 활동하고 있는게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요새는 명상을 거의 45분 가량하는 것 같다. 30분만 한다는게 상당히 집중을 해서 그런지, 시간 감각이 애매해서 거의 훌쩍 넘겨서 명상을 하게 된다. 덕분에 나 자신의 메타인지와 심리적 제어도 원활해지고 하루의 컨디션도 스스로 잘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끈기가 더욱 강해져서, 단기적인 보상보다 장기적인 보상을 더욱 바라는 그런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전체적으로 피아노곡을 연습했는데, 꽤나 컨디션이 좋았다. 요새는 거의 매일 치기보다는 하루 정도는 쉬고 다시 치곤한다. 무의식에도 나의 연습에 대해서 각인하는 것이 더욱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새 들어서 아무래도 게임에 조금 많이 빠져있는 것 같긴 하다. 그만큼 정해진 일과가 있긴 하지만 공백이 많기 때문에 생긴 것 같다. 게임 1개로 고정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문제가 된다. 그렇기에 좀 더 전체적으로 자신의 게임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야겠다. 그리고 아주 좋은 소식이 있는데, 작년 이 맘때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AGF 박람회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열린다고 한다. 그리고 친구들도 잘 알고 있어서 같이 갈 예정이다. 그때는 꽤나 재밌게 즐겨서 이번에도 즐겁게 다녀오려고 한다. 그외에도 다양한 일정이 있어서, 이번 겨울은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 모든 것에 대단히 감사하며, 오늘도 가치있는 하루가 되어 정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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