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16
아침에 꽤 추웠다. 어제 비가 온 탓일까 아무래도 기온이 많이 내려갔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진 것 같다. 다음 주에도 한번 더 비가 올 예정인데, 이렇게 기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나보다. 그리고 오늘도 충실하고 값진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피아노와 게임, 운동, 독서, 명상, 일 등 여러가지를 충실히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주에 있을 애프터와 면접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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