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30
11월도 대강 마무리를 짓고, 이제 슬슬 바쁜 시기가 다가오려고 한다. 12월은 이사, 대출, 연말, 여행 등 여러가지 스케쥴로 바쁠 것 같다. 물론 이부분은 어느 정도 잘 조율하여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요새 독서에 다소 소홀한 부분이 많았다. 지금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고 있는데, 책의 난이도 때문인지 많이 읽지는 못한다. 그래서 흥미가 떨어져서 인지 다소 책을 잘 읽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책을 읽는 시간을 늘려야 된다는 것에는 변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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