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9
오늘도 딱히 별다른 일은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 피아노를 치는 것을 유튜브 및 친구에게 공유를 한 번 해봤다. 나름의 동기부여랄까 그런 이유도 있고, 표현욕구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덧 11월이 끝나가고 있다. 이제 곧 진정한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사도 곧 다가오기에, 마음의 준비를 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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