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25
오늘 하루를 쭉 회상해보자. 일단 오전에는 졸렸었다. 그러나 독서와 멘토링을 꾸준히 했고, 그 밖에는 피아노 연습을 했었다. 그리고 게임이벤트에서 괜찮은 이득을 많이 본것 같다. 이번에 겨울바람은 상당히 연습을 한 결과, 어느정도 손에 익었다는 느낌이 아주 조금씩 오고있다. 아마 추격만큼은 아니더라도 빠른 속도로 익숙해지리라 생각한다. 추격의 경우 이제 완전히 안보고 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졌느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정확도를 갖추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새들어서 운이 좋은것 같다.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고, 그것에 대해 충분히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바투키 만화는 현재 나온 최신화까지 봤다. 카포에라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만화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다른 격투기술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바투키의 뜻은 여러가지 무술을 경험하고 조합하여 만든 궁극의 무슬이라는 뜻이었다. 전수자가 따로 없고, 알려져 내려온 기술같은 것도 없다. 그저 조화와 자유 그 자체를 뜻하는 무술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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