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24
오늘은 지난 주보다는 좀 더 효율적이고 자기성공 계획루틴에 잘 맞게 행동했다. 그리고 바이올린을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사보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꽤나 큰 음량을 내는 악기라서, 전자 바이올린을 생각 중이긴 하다. 문제는 가격이 조금 들긴 하는데, 이 부분은 그래도 잘 커버할 수 있어야겠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지만, 매일 쓰는 일기라 아무래도 어떻게든 쓰게 되긴 하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약간 졸음이 오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 이것도 졸리다는 것은 아니나, 마치 졸음의 느낌이지만 졸리지 않는, 이상한 느낌이다. 그래서 이전보다는 좀 더 침착해지긴 한 것 같다. 그래서 나의 뇌가 점점 잘 적응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제 근무가 끝나고 이따가 매주 월요일마다의 선교부 모임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교회에 가거나 활동을 하게 될 때 좀 더 성숙해진 나 자신을 보게 되고, 더욱 풍성한 자신을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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