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9월 21일 일기

푸른매실 2024. 9. 21. 21:27

2024 09 21

오늘 새벽부터 조금 많이 춥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도 그럴게 이제 추분이기도 하고, 하루종일 너무 시원해서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또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아직은 방심해서는 안되겠다. 그리고 오늘 일본선교 관련해서 교회에서 모임이 있었다. 아주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가는 거기에, 그에 맞게 인원에 따른 팀편성과 각 역할, 금액, 활동계획 등 매우 세부적인 회의를 했다. 확실히 회의 임원직이 능력이 좋고 확실하신 분들이 많아서 상당히 잘 회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나 또한 변변치 않지만 일본어 회화를 조금 할 수 있어서, 이것으로 조금 보탬이 되고자 한다. 무언극은 아무래도 연습시간을 고려해서 다소 어렵다고 판단되어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나왔고, 물품팀을 맡게 되었다. 오늘도 부업이 매우 성과가 좋았다. 아무래도 광고를 하는 방식과 표현에 따라서 구매요청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그리고 백지수표를 인쇄해서 2500억을 적고 이제 계속 가지고 다니려고 한다. 그리고 2025년 9월 20일까지 수표유효기간을 두고, 큰 성장을 하고자 한다. 마치 짐 캐리처럼 말이다. 물론 짐 캐리의 경우 100만달러였기에, 나의 경우 더욱 더 큰 목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요새는 매일이 매우 값진 나날이 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체감이 된다. 매일 스스로 가치가 있는 것을 하고,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기에 그런 것 같다. 또한 나폴레온 힐의 책을 두번 읽고, 다시 랄프 에머슨의 성공철학을 보고 있다. 이번에는 다른 역자로 해서 읽고 있는데, 역시 번역가가 달라질 때마다 책 내용의 번역 또한 다소 달라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번역에서 오는 부분이 완전히 100% 전달이 되기보다는 어느정도 번역가의 능력이나 이해방향도 반영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만약 내가 능력이 된다면 해외 책은 원서로 읽고 싶긴 하다. 물론 그에 따른 공부를 해야겠지만 말이다. 요새는 매우 만족스럽고 매일이 행복한 하루로 이어지고 있다. 이 모든 것에 그리고 우주에 감사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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