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7월 5일 일기

푸른매실 2024. 7. 5. 22:26

2024 07 05

할 일은 반드시 해야된다는 나의 모토 아래에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쓴다. 오늘은 본가에 내려가서 반찬을 좀 받아오려고 했으나, 남는 반찬이 많지 않아서 간단하게만 가져왔다. 그래도 이렇게 반찬을 가지고 올 수 있고, 그런 부모님과 가족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부모님의 집은 훨씬 좋은 집이고 이번에 새로 이사한 집이라 매우 좋았다. 그리고 마침 백숙을 요리하셔서 간단하게 먹고 티비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아무래도 거리가 가까운 만큼 왕래하기 편했던 것 같다. 하나부터 열까지 무엇이든 감사한 일들이 많아서 정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요새는 엔터테이먼트 이벤트도 많이 해서 꽤나 즐길 것들이 많다. 그리고 이번에 테스트를 본 부분에 대해서 아쉽게도 점수는 알 수 없었으나, 앞으로 남은 이틀은 퇴사일까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독서도 평소에 열심히 하고 있고, 점점 더 발전해가는 자신을 보고 있다. 오늘도 매우 가득한 하루를 보내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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