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3
일어나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새벽에도 가려운 부분으로 계속해서 깨어나게 되어서, 결국 퇴사요청을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조금 더 근무시간대를 8시나 9시대로 늘리는 편이 좋다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근무를 할 수도 있었지만 이대로라면 내 건강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었다. 그리고 이 기회에 조금 더 괜찮은 곳이 있다면 한 번 알아볼 예정이다. 그리고 요새는 상당한 혜택을 많이 받고 있다. 종합소득세나 근로장려금, 가족환급금 등 여러가지 혜택이 많아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 가려움증은 자제력과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모르는 병에 관련이 있다고 한다면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요새들어서 그것을 의식하고 있어서 그런지 식사나 수면 등 건강부분에도 주의를 많이 하고 있긴 하다. 그래도 아직까지 건강한 나의 모습과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이 정말 좋고 감사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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