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19
일요일에 근무시간이 너무 늦게 시작하길래, 이번 주는 그냥 토, 월로 쉬기로 했다. 그래서 이틀 연속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씩 쉬기에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덕분에 내일은 근무하지 않고 쉰다. 그리고 요새는 더욱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느낌이 든다. 물론 근무 부분은 여전히 계속해서 조기퇴근을 이어가고 있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닌, 회사의 사정으로 인한 조기퇴근이다. 물론 장점과 단점이 있는 부분이고 이전에도 많이 언급을 한 부분이기에 이부분은 생략하겠다. 다른 모든 건 내가 생각했을 때에는 완벽하다. 단, 독서부분은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집중력을 키우고 독서시간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글쓰기가 끝나면 바로 독서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리고 이전에는 자기전에 자기선언을 하면서 보냈기에, 가끔씩 잊어버려서 잠자는 자세로 자기선언을 할 때가 가끔 있다. 그래서 이제는 그냥 10시쯤 넘으면 자기선언을 하는 식으로 하려한다. 그리고 오늘도 많은 감사한 일들이 많았고, 행복했다. 내일도 마찬가지고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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