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3년 9월 26일 일기

푸른매실 2023. 9. 26. 20:16

2023 09 26

오랜만에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하고 있다. 내가 거의 중학교때 나왔던 게임이었는데, 어느새 20주년 가까이 된 것 같다. 그래도 20주년은 찍고 서버종료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지금의 페이스로도 충분히 업그레이드나 시스템 및 운영적 지원이 충분하기에 오래갈 것 같다. 거의 오늘 하루는 몰두해서 한 것 같다. 그렇다고 다른 핵심적인 것들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다. 이제 이틀 남은 것 같다. 후쿠오카에 가는 것도 거의 10년 정도만인 것 같다. 그동안 얼마나 변했는지, 그리고 나의 생각이나 감상, 느낌이 어떤지도 궁금하다. 가면 일단 통역같은 부분은 문제 없을 것 같다. 사실은 요새 JPT1급을 따놓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중이긴 하다. 일단 듣고 말하기는 거의 비즈니스 수준까지는 문제없고, 쓰고 읽는 부분이 다소 문제가 있기에 이부분만 커버한다면 JPT도 아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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