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쁘다고 해야될까 뭔가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CSS작업 및 버그를 고치고 여러가지 고난을 겪었다.
하지만 결국 해냈다. 다행히 말이다 ㅎㅎ... 이제 CSS만 전체적인 작업에 들어가면 될것 같다. 그리고 나 스스로 발표를 하겠다고 했다. 물론 자신있는건 아니었다. 다만 내가 이번에 한일과 그리고 도전해야될 일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 가치를 느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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