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5년 6월 2일 일기

푸른매실 2025. 6. 2. 22:08

2025 06 02

어제는 거의 새벽5시까지 잠이 안왔다가 10시까지 잤다. 아무래도 단약을 하게 되니, 생체주기가 점점 야행성으로 변해가는 느낌이 든다. 다소 어렵더라도 아침에는 강한 의지로 버티고 꼭 잠을 자지 않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밤에는 가급적 게임이나 자극적인 것들을 하지 않고, 잠을 잘 자게 만드는 것들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요새는 가끔씩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을 때가 많이 떠오르는 것 같다. 그것으로 무의식에서는 열등감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런 경험이 있기에 앞으로 더 조심할 수 있고, 더욱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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