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5일 일기

2025 04 15

어제 저녁에 10시쯤에 자서 그런지, 푹 자고 일어난 것 같다. 다만 아직 깨어있을때 몸의 긴장도는 높아있기에, 이부분은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 그렇다하더라도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남은 약 또한 복용을 중단해야되기에,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갈 뿐이다. 그리고 전자 바이올린은 회수를 위해 보관중이었으나, 먼저 선환불되었다. 잘은 모르겠으나 아마 알리의 고객센터 상담 프로세스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요새 부업의 효과가 매우 좋은 것 같다. 이부분 또한 최근에 감사할 부분인 것 같다. 그리고 운동을 병행하며 하루를 보낸지 조금 되었는데, 상당히 몸이 많이 좋아지고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일단 꾸준히 진행하여 원만한 몸과 정신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그리고 아무래도 몸의 생체리듬이 많이 바뀌면서, 무의식적으로 지향하는 부분도 크게 바뀌고 있는 것 같다. 다소 자극적이고 단기적인 부분을 바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에 이부분은 넓게 생각하며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곧 해결이 되는 건지 생각하며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오늘도 매우 가치있는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이 모든 것에 감사함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