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
하지만 크리스마스든 새해든, 명절이든 스파르타캠프에 있는 나는, 그저 공부할 뿐이다 ㅋㅋㅋ
새해가 와서 이번주까지는 어떻게든 파이어베이스로 연결된 리액트 네이티브의 투두리스트를 완성시켜야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스스로 찾는게 가급적 좋다. 참.. 지난주에 팀이 바뀌었는데, 모두 모르는 분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아는사람이 있는것보다 더 낫다는 것이다. 뭐랄까, 계속해서 같은 사람끼리 있으면 왠지 따라가야된다는 분위기에 휘말리기 때문에, 새로운 나를 다시 생성할수 있다. 그리고 요새 들어서 개발자의 경쟁률이 매우 세다고 한다. 그만큼 희소가치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인거 같은데... 확실히 캠프에 입단했을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하지만 나는 설령 원하는 연봉이나 회사에 못들어간다고 해도, 이번 참여과정 자체가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될거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는것은 곧 머지않아 찾아올거라고 생각한다. (뭔가 오늘은 무뇌상태로 쓰는거 같아서, 약간 이상하긴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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