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09
아침 4시반쯤 잠이 좀 일찍 깼다. 그리고 가족끼리 식사를 하고 6시쯤 출발해서 시골에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했다. 거의 4시간 만에 왔다. 그리고 장날이라 장을 보고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원래는 와이파이가 되었었는데, 이번에 고장이 나서, 어쩔 수 없이 가족의 데이터를 공유해서 쓰게 되었다. 그리고 편안하게 보내고 있고, 조금 썰렁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시골의 분위기를 즐기며 보내고 있다. 나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도 하루계획루틴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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