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09
오늘 몸살이 났다. 아침부터 현기증이 있어서 조금 느끼긴 했지만, 아무래도 이사 및 그 후에 정리와 안착하면서 적응하는 과정에서, 무리를 많이 한 것 같다. 그래서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었고, 매실액과 과일 등 다양하게 자연적으로 나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다. 그리고 그나마 많이 나아진거 같다. 다만 잠을 많이 설쳤으며,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나아져서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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