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9일 일기

2023 07 19

꽤나 배드민턴을 열심히 한 날이었다. 한의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불가피하게 참여하게 되었지만, 나름 좋았고 좋은 분들도 많았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많이 참여하게 되면, 나름 인연을 쌓을 수도 있을것 같아서 좋았다. 중요한 것은 그 의지일 것이다. 일단 참여하기 위해 배드민턴화와 라켓을 사려고 한다. 값은 어느정도 나가기는 하지만 투자해서 손해볼것이 없는 정도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지원결과가 꽤 오래걸리는 것 같다. 아무래도 너무 오래 걸릴경우, 경제적인 문제까지 지장을 미칠 수 있기에, 이런 부분도 감안해서 빠르게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