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 알았지만, 어제까지가 마지막 정식 출석이었다. 아직까지는 물론 최종프로젝트 발표 및 취업준비 등등 여러가지가 남았지만, 정식적인 출석은 어제 3월 7일까지였다고 한다. 짧다면 짧고 , 길다면 긴 약 4개월정도였지만(사전캠프기간까지 5개월정도) 정말 재밌고, 보람찼다. 그리고 나 자신이 원하는것을 구현할 수 있는 좋은 배움의 기회였고, 앞으로도 배울수 있기에 더더욱 좋았다. 모든 스파르타 대원들과 매니저님들께 감사와 영광을 표하며, 이 자리까지 무사히 수료하게 되어 정말 마음속 깊이 자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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