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3월 8일 일기
푸른매실
2024. 3. 8. 20:33
2024 03 08
별다른 일 없이 오늘도 일기를 적는다. 사실 매일이 똑같은 일은 아니기에, 일기를 적긴 하지만 말이다. 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리고 명작들을 보거나, 독서를 좀 더 많이 진행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아무래도 남은 시간이 있다보니 말이다. 그리고 피아노에는 좀 더 소홀해 진 느낌이든다. 날씨는 조금 따뜻해진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이전처럼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다면, 마치 매일 5분씩 하는 운동처럼 행해야 하는 느낌이다. 그래도 오늘은 가치가 큰 날이기도 하다. 오늘의 운세라는 쇼츠를 주제로 매일 12개씩 십이지신으로 올리고 있는데,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다. 사실 이전부터 대량으로 쇼츠를 만들어서 올리는 것에는 잘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되긴 했다. 그래서 조금 더 다른 방법으로 진행을 해야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