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2월 11일 일기

푸른매실 2024. 2. 11. 20:02

2024 02 11

아침 일찍 다시 집으로 올 준비를 모두 마치고 가족끼리 모두 올라왔다. 사실 시골에서 집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거의 2시간만에 왔다. 생각보다 빠르고, 그만큼 여유분 시간이 많아졌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고, 집에서는 시골의 음식을 어느정도 분배해서 내집으로 다시 옮겨왔다. 그리고 이제 거의 내 집에 있게 된 지 1달이 조금 넘는 것 같다. 나름 편안한 리듬을 유지했고, 오늘은 피아노를 전체 곡을 쭉 연습했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자기성공 루틴계획에 맞게 잘 보냈다. 그리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후에는 독서와 나머지 시간으로 보낼 예정이다. 그러고보니, 오늘도 잠깐 코피가 났었는데, 조금 조심을 많이 해야겠다.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