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1월 16일 일기
푸른매실
2024. 1. 16. 23:03
2024 01 16
오늘은 친구들이 집들이를 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기도 하고 집에서 카드게임도 하면서 피자도 시켜먹었다. 재미있게 일과를 보내고 마무리도 잘 되었다. 다만 동네의 좋지 않은 분과의 끝없는 마찰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았다. 그럴때마다 좋은 방법은 사전에 미리 고지 하는 것이다. 지인 및 친구들에게 그런 분이 있다고 사전에 미리 알리게 되면, 이런 부분들을 예방할 수 있고, 오해도 줄일 수 있게되어 좋다. 그래서 이번에 효과를 제대로 보게 된 것 같다. 다음에도 비슷한 방법을 쓰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거의 지난주 목요일부터 거의 4일 연속으로 조기퇴근을 연속해서 하는 것 같다. 그만큼 성과가 나오는 사람들 위주로 하여 조기퇴근을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나 또한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다소의 시간들이 필요한 게 있다. 그래서 이렇게 퇴근하는 것도 당분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역시 풀타임 근무가 뭔가 성취감이 있고 뿌듯함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요새 코피가 조금 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피곤한 것도 있는 것 같아서 관리를 잘해야겠다.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