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4년 1월 2일 일기

푸른매실 2024. 1. 2. 22:30

2024 01 02

오늘은 글을 쓰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버티고 자리에 앉아 글을 쓰게 된다. 나른함과 귀차니즘이 결국 꾸준함을 방해하는 것 같지만 어떻게든 오늘의 글을 쓰게 되어 다행이며, 감사한다. 그리고 니체의 유고작을 읽어나가고 있다. 이부분은 초기작보다는 조금 더 쉬워서 다행이며 그래도 나름 흥미를 가지고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