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3년 11월 20일 일기
푸른매실
2023. 11. 20. 18:39
2023 11 20
매일 일기쓰기가 요새 많이 귀찮아지고 있다. 그래도 아무리 싫어도 한 줄이라도 쓰려고 한다. 의무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하루를 정리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요새는 근무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피아노, 독서, 취미생활, 운동 등 뭐하나 빠질 거 없이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만족하고 있고 감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