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3년 11월 18일 일기

푸른매실 2023. 11. 18. 22:43

2023 11 18

드디어 한 주가 끝났다. 사실 조금 길게 느껴졌던 한 주 였었던 것 같다. 그만큼 좋은 것도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근무에 대해서 좀 더 심도깊게 집중해서 하는 것이, 보다 시간도 잘 가고 만족감도 높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피파온라인은 적당히만 하기로 하고, 일단 운동, 피아노, 독서 등 기타 필수적인 부분에 집중해야겠다. 그리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이제 슬슬 이사를 해야될 마음의 준비도 해야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