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일 일기

2023 08 01

더위가 계속된지 거의 한달 넘는 것 같다. 작년과 확실히 다른 모습인 것 같고, 장마와는 다른 우기와 같은 느낌으로 비가 온후에 계속된 고습도, 고온도가 지속되는 것 같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나름대로의 대책을 세워야겠다. 그리고 요새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하루 100회 스쿼트도 현재 꽤 오래 지속하고 있다. 배드민턴과 더불어서 이 운동을 지속하면, 더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원한 곳에 있어도 왠지 독서가 잘 안되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읽는 책을 바꿀 필요도 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또한 구직부분은 현재 TCK쪽으로 최선을 다해 하고 있으나, 예상외로 연락이 되지 않아 문제이다. 현재 전산쪽이 문제인건지 채용팀쪽에서 문제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잘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요새 주식이 많이 올랐다. 이전부터 기다려왔던 것이 열매가 익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긴건 거의 4달정도 기다린것도 있다. 그만큼 쉽게 이득을 얻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저 좋은 가치가 있는 주식을 좋은때에 사서, 좋은때에 파는 것 이것이 핵심인 것이다. 물론 지금 바로 팔지는 않는다. 어느정도 무르익어서 사람들이 벌때처럼 달려들어서 주식에 매달릴때가 조용히 팔때를 잡을 때이다. 아직은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