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한 일기장

2023년 5월 3일 일기

푸른매실 2023. 5. 16. 17:50

2023 05 03

관자놀이 부분을 눌러보면 살짝만 눌러도 통증이 꽤 있는것 같다. 이것으로부터 편두통과 관련된 부분이 깊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알아보니 혈관부분과 관련이 깊다고 한다. 지금은 매일매일 관자놀이 부분을 자극해서 편두통이 일어날때,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앤드류 후버만의 잠꺠는법을 보고나서 30초 이상 천장을 바라보고(고개는 그대로 유지한채), 잠이 많이 깨고, 각성상태가 된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앞으로 졸릴때 마다 이 방법을 더 많이 실천해야겠다. 곧 멘토링시간이다. 이제 나의 스승들이 말해주는 인생의 방향들을 조언삼아 더욱 정확한 방향으로 더 효과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안녕 반가워 박재현, 지금 19시 47분이고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해. 오늘의 테마는 메인은 일단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지만, 그 외에 떠오르는게 없다면 메인을 주제로 할게. 먼저 떠오르는게 있긴해. 오늘은 아래쪽 부분이 한랭성 두드러기가 있는 것처럼 매우 가려웠어, 실제로도 부어오르고 예전의 현상과 비슷했지. 하지만 이번에는 그것 자체에만 집중하기로 하고, 그것을 성적인 것과 연관 시키지는 않았어, 이전에는 아마 자극을 더 원하는 방향으로 사고하고 행동했겠지. 이것을 보면 나는 점점 더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더 통제력이 강하고 자제력이 있으며, 넓게 볼 수 있는 사고를 지녔다는 거지. 참 대단해 !. 역시 156% 능력을 가진 나다워. 그리고 순탄하게 유니티 과제를 해내고 있었고, 추가적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배포하는 부분도 거의 95%까지 완벽하게 해냈어. 마지막에 휴대폰으로 직접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 해봤을때, 화면 비율이 맞지가 않아 계속해서 수정하고 테스트 해봤으나, 결국 비율이 계속 맞지 않아. 시간관계상 중지하고 다른 능동적인 일을 하게 되었지. 이부분도 아직은 유니티의 거의 초급단계이기에 이해하기도해. 나중에 유니티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실제로 배포하여, 그것을 제대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입장까지 고려해야되니까, 미리 체험한 셈이지. 이것도 큰 도움이 될꺼야 !. 그리고 별다른 다른 생각은 떠오르지 않기에 오늘 읽은 책에 대한 질문의 답변을 쓰겠어. 

 

-올해 목표는 모두 달성했는가?(인생의 최종 목표를 세워 1년 동안에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가를 밝히고 한 해 한 해 전진해야 한다)

아직 올해의 목표는 모두 달성하지 못했다. 정확히 쓰자면 점점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마다라메 바쿠보다 더 뛰어나고 빠른 두뇌를 가지고 있고, 더 큰 부자이며, 2023년 5월 31일까지 1000억 이상의 통장을 가지고, 해변가 근처에 궁전과 같은 집을 가지고, 자가용 비행기도 있으며, 김유정과 같은 예쁜 이상형과 같이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행복하고 건강하며 평안하다. 이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 언제나 최선을 다했는가? 지난해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것이 있는가? 3월중순을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언제나 나의 의지력안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 의지력은 날이 갈수록 더 대담해지고 강해지고 있어, 그리고 적어도 3월 이전보다는 명백히 발전하고 달라진 모습을 가지고 있지. 높은 사고능력과 자제력, 기억력, 행동력, 실천력, 계획력 등 아마 향상된 부분을 쓰자면 수 없이 많을거야.

- 최대한 봉사했는가?  사실 이부분은 최근에 들어서 많이 느낀 부분이긴한데. 타인에게 주고 베푸는 사고과정이 무의식적으로 막 배치되었다는 것을 느낀건 아주 최근의 일이야. 거의 4월 말까지는 무의식까지는 자신중심이었지만, 점점 나의 무의식은 타인에게 베풀고 그것으로 하여금 나도 성장하고 받으며, 행복을 느끼는 삶으로 변화하고 있어.

 - 항상 협조하는 자세로 일했는가? 응 언제나, 무슨일이 있더라도 항상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그렇다고 나의 의견을 말하지 않거나 묵살하지는 않고, 적당한 선안에서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굳건히 표현하는 편이야. 그리고 협력한 부분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어.

- 하루하루 미루지 않았는가? 미뤘다면 주로 어느 분야인가? 적어도 최근 들어서 미룬것은 아마 이력서를 쓰는것 빼고는 전부 미룬것은 없어. 모두다 하루 계획서 안에있고 매일매일 100% 실천하고 있어. 아마 미뤘다고 생각한 이력서는 지금 생각해보면 고쳐서 기업에 취직해서 일을 할만큼 가치가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 만약 고친다고 해도 누군가의 눈에는 잘 맞지 않을 수 있지. 그 예로 고치지 않은 이력서가 이전 인텔리픽 면접원에게 99점을 맞은 적이 있어. 이처럼 상대적인 것이라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아. 지금 최선을 다할수 있고, 좋아하고 헌신할수 있고, 나의 전부를 바칠수 있는것에,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할 뿐이야.

- 성격을 개선할 수 있었는가? 어떤 점을 개선했는가? 성격은 매우 활발해 진것 같아. 그리고 이전에 비해서 매우 능동적이지. 이전에는 감정에 의해 지배당하고 , 그저 하루하루를 감정에 따라 살아갔다면, 지금은 내가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살아가고 있어, 그리고 내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내지, 만약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아주 빠른 시간내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어.

 - 계획대로 끝까지 끈기있게 행동했는가? 응 계획은 항상 끝까지 끈기있게 실천했어. 그런데 현실은 언제나 많은 변수를 안고 있기에 물론 100% 완벽히 시간대에 정확히 실천하지는 못했어. 하지만 적어도 하루를 기준으로 삼아서 그 날 해야되는것은 모두다 했고, 실천했어 이것은 100% 확실해!

- 어떤 경우 확신을 가지고 신속하게 결단을 내렸는가?  나의 경우, 확신은 나의 생각의 이미지로 그 것을 상상했을때 행복하고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되었다면 그것을 강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고 , 바로 결단내리고 있어. 물론 잠정적으로 바로바로 결단 내리는 부분은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맞기는 해. 과거에는 거의 90% 휘둘렸다면, 지금은 거의 10~20%정도 밖에 안될거야. 그정도로 나의 결단력은 강해졌어!

- 가난, 비판, 질병, 실연, 고령, 죽음 이 여섯 가지 공포 중 어느 것에도 구애되지 않았는가?  가난은 지금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미래가 예견되기는 하지. 이대로 일을 얻지 않거나, 충분치 않은 급여를 가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이고, 나의 생각과 계획을 그대로 실천한다면 가난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평소에 겨우 떠올릴 정도의 가난이라면 전기세나 내돈으로 나가는것을 절약하는 태도인데. 이것도 지나치게 검소한 부분을, 조금 더 폭넓게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바꿨어. 비판이라.. 나는 적어도 비판을 하지 않아. 어떤 행동이라도 가치가 있고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각 개인에게 달려있지. 적어도 비판이라는 단어가 만약 부정적인것이 포함된다면 나는 적어도 비판을 하지는 않아. 그것의 긍정적인 것만 보려고 하기에, 언제나 발전하고 있어. 질병이라.. 나는 큰 병이 없어. 아픈것도 없고, 굳이 있다면 약을 먹지 않는다면 수면부족으로 인한 한랭두드러기와 치매현상(기억력 사고력 감퇴)증가 및 감정기복이 크다는 정도이겠지. 하지만 이것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 약을 계속 먹으면 그만이잖아? 그렇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약 복용을 중단할수도 있지. 이것은 크게 신경쓰지는 않고 있어. 언젠가 해결될 것이고, 만약의 사태라고 한다면 핵전쟁이 일어나서 모든약이 다 없어지고 약을 구할수 없다는 건데, 그건 소설이나 다를바없지ㅎㅎ 안그래?

- 조심성이 너무 많거나 모자라지 않았는가?  확실히 어떤 행동을 할때 요새는 좀 더 빠른 결단을 내리고 즉각적으로 행동하려고 해. 이것은 아무래도 성공한 사람들의 빠른 결단력을 멘토링하여 받아들인 나의 행동이긴한데. 사실 이부분은 빠른 결단력+ 신중함 이 포함되어야 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항상 결단력이 성공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신중함은 가지고 있어. 그래서 모자라는 부분은 절대 없을거야.

- 타인과 분쟁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응 적어도 나만의 계획을 세우기 이전에는 타인과의 분쟁이 있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없어 가족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친구 및 지인들과도 잘 지내고 있지.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게 되니, 모두 따라와 주어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이대로만 계속 할 생각이야

- 집중력이 부족해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았는가? 집중력이 부족할 때는, 아마도 졸리거나 권태로움이 오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날떄라고 생각해. 그리고 집중력이 부족할때의 가장 큰 케이스는 졸음이 올때야. 이때는 아침에 일어난후 독서할때 가장 많이 영향을 받지. 찬물샤워도 해보고. 유산소운동도 해보고, 엔드류 후버만이 추천해준 안구를 천장으로 향하여 멜라토닌의 영향을 조절하는 방법도 해봤는데, 아직까지 크게 실감된 부분은 없어. 다만 이전에 비해서는 더욱 노력하고 있고, 점점 잠에서 깨서 초집중을 할 수 있을 거같아. 그런 방법도 떠오르고 생각이 나고 노력도 하고 있어. 에너지를 낭비할 때도 있지. 대표적으로는 풀리지 않은 문제나 케이스들을 테스트하고 계속해서 해결될 때까지 노력했으나 결국에는 해결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시간관계상 효율적이지 않기에 다른 일로 감행한 경우에 해당되. 사실 이부분은 그렇게 단지 생각만 할 뿐이고. 에너지를 낭비했다고 확실히 생각하지는 않아. 왜냐하면 문제해결 과정도 그것 자체가 나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지. 어떤 것에 에너지를 낭비했다고 생각하는것은 후회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아. 마찬가지로 인간의 욕망이고 할 필요가 없는 부정적인 생각이지.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해.

- 관대한 마음으로 남의 잘못을 용서했는가? 응 기억나는 부분이 4월 12일에 이력서를 넣은 회사에서 면접관련하여 제의가 들어왔는데, 그 이후 계속 면접일정 관련하여 연락을 기다렸으나 연락이 없었어.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니 면접관이 연락을 했는데 내가 받지 않았다고 말하더라구. 사실 통화기록이나 스팸기록에는 따로 면접관이 연락한 기록은 없어. 그렇다면 케이스는 두가지가 되겠지. 그 면접관이 거짓을 말하거나, 아니면 정말로 연락했지만 나에게 연락이 되지 않은것(번호를 잘못 입력했다는 등). 먼저 첫번째인 만약 거짓을 말하는 케이스는 합리적이지 않아. 왜냐하면 이제 채용을 다 마감한 상태에서 굳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거든. 실력이 없다면 실력이 없기에 다른 사람을 뽑았다고 자신있게 얘기 할 수 있지. 그래서 나는 두번째 케이스인 그 사람이 연락시도는 했으나 나에게 신호가 오지 않았다 라고 생각이 되. 그래서 이부분은 사실 남의 잘못일수는 있어. 번호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한번더 문자를 하는등의 노력을 시도 하지 않았기에 적어도 나에게는 손해가 있긴 했지(면접을 보지 못한) 그러나, 이것도 후에 더 큰 기회와 가능성을 위해 잠시 우발적인 사고라고 한다면 받아들일수 있고, 내가 면접관이라고 해도 100% 완벽하게 일을 한다고 보장하지는 않아. 그래서 그 사람을 존중하고, 마음 속 깊이 이해하고 있지

- 어느 부분의 재능이 진보했는가? 이 질문은 이전에 얘기한거 같은데, 나의 향상된 능력은 사고력 , 자제력, 통제력, 계획력, 행동력, 기억력, 메모력 등 정말 수도 없이 많아. 그래서 내가 나의 능력이 3월 중순이전보다 최소 56% 향상되었다고 했잖아 ㅎㅎ

- 무절제한 일은 없었는가? 사실 있었지. 도중에 자제력이 부족한 부분이라든지, 부정적인 생각을 완벽히 제어하기 어렵거나, 졸렸을때 바로바로 다음단계를 실천하지 못하는 등 아직까지 절제를 완벽히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봤을때 절제를 하게된 케이스는 매우 많지. 이렇게 하루 계획을 한달이상 유지하는것, 그리고 실시 각각 때마다 나 자신을 통제하고 그것을 인식할 수 있다는것.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그것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지. 그래서 최근의 일로만 본다면 졸음상태에서의 제어를 제외한 거의 나머지는 완벽히 제어 하고 있어.

- 이기적이지는 않았는가? 맞아 나는 이기적이지. 그래서 내가 자제력이 강하고, 이익계산이 빠르며, 아직까지 손익 계산을 할때 자기주도적인 성향이 있긴해. 이 부분은 아마 나르시즘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해. 이제까지 30년 넘게 유지해온 나르시즘을 한달 정도로 바꾼다는것은 쉽지가 않지. 하지만 점점 이타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물론 나 자신의 이익도 포함하여 합리적으로), 이기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결국 인생은 자신의 세계이고 이기적인것의 경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생각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

- 타인에게 존경받을 만한 행동이나 태도를 보였는가? 응 최근에는 그 이전보다 행동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었어. 아무래도 하루계획 실천력이 향상됨에 따라 나 자신도 보다 능동적이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행동하는 습관을 들였기에 라고 생각해. 

- 독단으로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한 적은 없었는가? 항상 정확한 분석에 따라 판단했는가? 물론 있었지. 예를 들어 통계적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어떤 객관적인 사실을 상대에게 얘기했지만, 상대가 자신의 논리를 꽉 움켜쥐고 있을때, 적당한 합의선을 보는 그 기준점을 점점 협상하게 되었어. 그리고 그것을 제로섬게임처럼 중앙에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런데 결국 이런 생각이나 논리도 누가 맞느냐가 아닌, 결국에는 그 사람을 존중해주면 그 사람도 내 의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더라구. 그래서 이 부분은 항상 머리를 굴리면서 어떻게 하면 설득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언제나 정확하게 분석하고 판단하고 있어. 물론 인터넷이라고 도구가 크기는 하지만 ㅎㅎ. 적어도 나의 경험과 주관성 그리고 성찰은 빠뜨릴수 없지. 그래서 가능성의 폭을 넓이는 쪽으로 분석해본다면 적어도 인터넷이나 다른 매체보다는 나에게 집중하고 있지.

- 시간, 지출, 수입 등이 모두 예정대로 관리되었는가? 수입은 부족한 대로 바로바로 내 스스로 채울예정이야. 그리고 시간은 완벽히 관리 하고 있고. 지출부분은 항상 시시각각 확인하여 수입활동을 해야될 때를 예측 하고 있어. 그것과는 별개로 수익성 자본투자도 하고 있지. 한달에 많아봐야 두번 적어도 한번 주식통장을 보면서 나의 자본투자를 보고 있고, 이것으로 나의 자본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해. 적어도 계획에 문제는 없어.

- 시간을 낭비한 적은 없었는가? 이 질문은 두가지 의미로 분석할 수 있어, 어떤일을 해야되는 데 하지 못하고 다른일을 한 절제력이 없는 케이스와 어떤 일을 했는데 그것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한 케이스이지.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두번째 케이스는 없어. 그리고 첫번째 케이스가 있긴하지. 게임이라는 컨텐츠는 아직도 손을 놓기는 어려워. 아마 완전히 손을 놓게 될 수도 있을거 같아. 하지만 만약 놓게 된다면 그 동안에 내가 키워놓은 자산들이 아깝기에 아직까지, 큰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고 점점 줄이고 있어, 이 첫번째 케이스의 시간낭비는 3월전에는 거의 90%이상에 가까웠지. 하지만 지금은 하루에 적어도 30분~1시간정도야.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줄였고, 그만큼 나의 무의식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을 거야. 그리고 점점 더 줄이고 있고, 결국 곧 얼마 안있어서 완전히 의존적 게임은 제거 하려고 해

와우 오늘 쓴 글자수가 지금 확인해보니 공백포함 7100자이고 공백제외하면 거의 5600자나 되네, 책 반권정도 써도 될 정도야 ㅎㅎ 남은 시간은 예정에 맞춰서 행동할 예정이고 내일도 아침에 글을 쓸 예정이야.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