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4
오늘도 아파트 잔금을 위해 지인과 형이 돈을 입금해주었다. 대단히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근무는 오늘부터 라운딩 없이 혼자 투입하는 것을 해봤는데,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다만 아직 받아본 건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적어도 하루에 3~40개는 채워야되고, 평균 하루에 64개 이상은 달성해야 한다. 채팅으로 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개수는 아니기에, 나름 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근무를 하면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같은 부분도 많이 신경써서 작성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문법공부도 되는 느낌이다. 지금은 거의 교육시간이 많기에 근무하는 부분은 크게 없지만, 앞으로 점점 근무 비중이 많아질 것이다. 나 또한 그것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요새 보루토를 꽤 많이 봤다. 거의 140화 넘어서서 카라편으로 들어선 것 같다. 카라라고 하길래 사실 걸그룹이 가장 먼저 떠올랐지만, 알고보니 나루토의 아카츠키처럼 카라도 무언가의 의미를 가진 그룹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2016년도 11월 일기부터 다시 재주행을 끝냈고, 그때 마저 다 보지 못한 영화나 이해를 잘 하지 못한 영화들을 지금 시점에서 한번 보려고 한다. 그때와는 거의 7년정도 지났기에 이해력이나 지식, 사고력 등 여러 방면이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요새는 하루하루가 나름 재밌는 것 같다. 유일하게 근무시간이 이렇게 재밌었던 적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고, 대단히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나의 성공계획의 금액이 1500억이기에 현재의 금액은 거의 0.04%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계획에 나름 다가선다는 느낌이 온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나도 점점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현대 물리학에서 흔히 말하는 끌림의 영역에 다다른 것일까. 에너지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그 자체로도 물질로 변화할 수 있으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 그리고 인간의 사고는 물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대체로 서로 비슷한 개체일수록 끌리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목적으로 삼는다면, 곧 그것이 나에게 빠르게 가속하여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자수성가들 또한 부가 성장하는 속도는 가속도와 비슷하여, 처음에는 낮은 금액일수록 천천히 모이다가, 어느 지점에 도달하여 높은 금액이 되면 가속도가 붙어 돈이 돈을 부를 수 있는 레벨이 된다. 나도 그 경지까지 한번 도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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